에어캐나다(AC)가 2017 스카이트랙스 세계항공대상에서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된 것을 기념,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 AC2580을 출시했다.
북미 서부 주요도시(밴쿠버, 캘거리, 샌프란시스코, LA 등)는 왕복 250만 원, 동부 주요도시(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뉴욕, 워싱턴, 애틀란타 등)는 왕복 280만 원이다. 7월31일까지 발권 가능하며 출발일은 9월30일까지다.
모든 여행사에서 구입이 가능하고 금·토요일 출발 시 15만 원이 추가된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해당 요금으로 발권한 후 에이전트 사이트에서 응모하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
에이전트 사이트: agent.aircanad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