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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00호 2024년 05월 06 일
  • 락소그룹 창사 30주년 새 길을 열다.



  • 류동근 기자 |
    입력 : 2017-06-26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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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홀 신규취항 등 한·필구간 최다노선 공급
>> 주요 판매 대리점 초청 골프대회 통해 쇄신

 

 

>> 즐거울 락(樂)·웃음 소(笑)

 

락소그룹이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았다. ‘즐거움과 웃음’을 함께 한 락소그룹은 지난 30년간 고객들에게 즐거운 미소를 선사했다.
지난 1987년 첫 스타트를 한 필리핀항공 총판매대리점인 락소그룹. 올해 초 클락 매일운항에 이어, 지난23일 보홀까지 매일운항하는 등 필리핀 관광시장 활성화에 올인하고 있다.
필리핀항공은 최초·최다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아시아 최초 항공사이자 76년동안 무사고 운항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과 필리핀 구간 최다노선 공급석에 탑승객수도 1위를 달리고 있다. 마닐라공항 제2청사를 전용공항으로 사용하는 한-필리핀 노선 No1을 달리는 항공사다.
지난해 기준 55만석을 공급한 것만 보더라도 이를 증명하고도 남는다.

 

>> 락소그룹 창사 30주년 기념 우수 대리점 골프대회

 에디터 사진

필리핀항공 한국총판대리점인 락소그룹(회장 정옥)은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지난 16일 용인시 소재 레이크사이드CC에서 하나·모두투어 등 20여 군데 우수 대리점을 대상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골프대회는 화창한 날씨 속에 총 8개조 32명이 골프대회에 참여해 각자 기량을 뽐냈다. 특히, 조용근 자유투어이사는 79타 싱글스코어를 기록, 메달리스트상(인천∼마닐라 비즈니스 왕복항공권 1매)을 받았다.

 


정 옥 락소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날 락소그룹이 30주년이 되기까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도움이 지대했다”며 “23일 보홀 신규취항 등 앞으로도 필리핀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인 만큼 우수 대리점들의 많은 판매지원을 요청한다”고 전했다.

 


이번 골프대회는 락소그룹이 주최하고 본지가 후원했다.

 

 

 

>> 항공기

 

한국-필리핀 구간에 2년 미만의 신기재로 운항하고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넉넉한 레그룸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및 일반석 클래스로 다양하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일부 노선에 와이파이 및 아이패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기내식

 

스카이스캐너가 선정한 TOP5 기내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계 최고의 맥주이자 필리핀 토종 맥주인 ‘산 미구엘’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을 위한 김치와 고추장을 비롯한 한식 서비스도 제공된다.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최고급 초콜릿이 제공되고, 기내식 제공 후에는 고급 아이스크림 후식도 제공된다.

 

>> 특별 기내 서비스

 

필리핀-한국을 연결하는 전 노선에는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해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치, 고추장 등 한식 서비스뿐만 아니라, 필리핀 특식 서비스도 한국인들을 위해 서비스 된다. 이 외에도 한국 잡지, 신문, 기내 영화(한글 자막) 등으로 지루하지 않은 비행 시간을 만들어 준다.

 

>> 마부하이 마일리지

 

필리핀항공을 이용한 탑승객을 위한 프리미엄 마일리지 제도는 ‘마부하이 마일리지’다.

일반석 왕복 9회 이용 시 일반석 항공권 1매가 제공되는 파격적인 서비스다. 적립 마일리지는 제3자에 양도가 가능하고, 좌석 업그레이드 서비스에도 적용된다

 

 

에디터 사진

 

 

 


>> 사진으로 보는 락소그룹 30주년 골프대회

 

 

에디터 사진
레이크사이드CC에서 총 32명의 주요 대리점들이 참석, 락소그룹 30주년을 축하했다.

 

 

에디터 사진
총 8개조 중 유일한 여성팀(좌로부터 박종옥 여행신화이사·권현경 필리핀항공 상무·정옥 락소그룹회장·이은경 온필 이사·신미소 투어2000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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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광 모두투어 이사가 본 대회에 앞서 퍼팅스트록 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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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참가자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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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회장과 박종옥 여행신화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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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가 개최되는 레이크사이드CC 남OUT 1번 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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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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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소그룹 30주년 기념 골프대회 챔피언조(좌로부터 최명일 노랑풍선 대표·정옥 락소그룹 회장·황인수 NH여행 대표· 최강락 본지 발행인)

 

 

에디터 사진
좌로부터 조재광 모두투어 이사·최동일 땡처리닷컴 대표·조용근 자유투어 이사·홍완택 클럽로뎀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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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강민관 모두투어 부서장·손인종 여행박사 팀장·김현진 필리핀항공 부장·박민수 노랑풍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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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동한 더좋은여행 팀장·이학승 인터파크 팀장·황정은 KRT팀장·신동문 필리핀항공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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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류동근 본지 편집국장·김기홍 한진관광 팀장·태영진 롯데관광 팀장·김승규 하나투어 부장 
 

 

에디터 사진
정옥 락소그룹 회장이 골프라운딩 후 만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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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소30주년 골프대회를 후원한 최강락 본지 발행인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시상내역>


신페리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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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진 롯데관광팀장<사진 좌측>
(부상: 인천∼마닐라 비즈니스 왕복항공권 1매)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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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근 자유투어이사<사진 좌측>
(부상: 인천∼마닐라 비즈니스 왕복항공권 1매)

 

롱기스트

에디터 사진
홍완택 클럽로뎀 상무<사진 좌측>
(부상: 인천∼탁빌라란 이코노미 왕복항공권 1매)

 

니어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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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이사<사진 우측>
(부상: 인천∼칼리보 이코노미 왕복항공권 1매)

 

<행운권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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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닐라 비즈니스 왕복항공권 1매를 받은 박인택 일성여행사 전무<사진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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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부 이코노미 왕복항공권 1매를 받은 손인종 여행박사 팀장<사진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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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클락 이코노미 왕복항공권 1매를 받은 임창순 내일투어 이사<사진 좌측>

 

 

에디터 사진
인천∼탁빌라란 이코노미 왕복항공권 1매를 받은 비투어 강덕석 이사<사진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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