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이 훼리를 타고 중국 위해로 떠나는 변진섭 선상 콘서트 여행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오는 7월28일 단 1회 출발로 진행되는 이번 여행상품은 8090년도 유명 팝 발라드 가수인 변진섭의 선상 콘서

트를 관람하며 중국의 항구도시인 위해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테마상품이다.

노랑풍선이 준비한 이번 테마여행은 특별한 즐길거리로 가득하다.

선상에서 생생하게 즐기는 변진섭 초청 콘서트는 물론, 다음날 일출을 감상하며 즐기는 낭만 가득한 선상 조식과 위해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행복문’과 ‘해변공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되어있는 ‘동저도해초방’ 투어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중년의 나이에 떠나는 수학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 ‘변진섭 선상콘서트, 위해 훼리여행 4일’ 상품은 오픈과 동시에 부모님께 효도여행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왕복 화동훼리를 이용하며, 59만9000원에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