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룸(Bodrum), 안탈리아(Antalya), 트라브존(Trabzon) 등 터키의 주요 관광지와 중동 간의 직항 노선의 운항이 이번 6월부터 시작된다.
직항 노선이 개설되는 중동의 도시로는, 쿠웨이트의 쿠웨이트(Kuwait),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Riyadh)와 담맘(Dammam), 카심(Al Qassim), 이라크의 바그다드(Baghdad)와 이르빌(Erbil), 술라이마니야(Sulaymaniyah), 요르단의 암만(Amman) 등이다.
터키항공은 뮌헨(Munich), 함부르크, 베를린, 슈투트가르트(Stuttgart) 등의 도시와 터키 서부 이즈미르(Izmir) 간 직항 노선도 신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