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비앤비가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진 현지인의 일상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파리에서는 오랫동안 바이올린을 제작해온 앤과 프레더릭과 함께 바이올린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다. 트립 첫 날에는 파리 시립 음악원 주변의 악기사 동네를 산책하고 바이올린의 공정 역사와 공정 과정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또 마지막 날에는 콘서트 감상과 저녁을 함께 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대자연 속 완벽한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서퍼이자 크로스핏 코치 니키를 따라 샌프란시스코 휴양 마을 곳곳을 누비며 캘리포니아 대자연을 감상한다. 첫째 날에는 샌프란시스코 해변을 들리고, 이틀째에는 샌프란시스코 뮤어우즈 국립공원을 방문한다. 또 마지막날에는 하와이안 아웃리거 카누를 타고 소살리토를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