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모리셔스 비치 리조트가 다양하고 독특한 미식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여행객들을 즐겁게 만들어줄 4가지 변화를 발표했다. 우선 청록색의 아름다운 바다가 펼쳐진 해변가에 위치한 윌리스 럼 앤 크랩쉑(Willie’s Rum & Crab shack)에서 이상적인 매운맛과 재미있고 향긋한 새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레스토랑은 매일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
또 플랜테이션 클럽(Plantation Club)에서 매주 진행됐던 토요 브런치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특히 토요 브런치에는 샴페인, 와인 및 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고 있다.
메인 수영장과 해변 사이에 위치한 엣지워터 레스토랑(Edgewater restaurant)에서 매달 마지막 일요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특별한 아침식사를 선보인다.
‘Indian Ocean Sunday Breakfast’로 불리는 이 특별한 조식에서는 다양한 주스, 차, 스파클링 와인은 물론 홈메이드 샤퀴테리와 치즈, 스시 등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수영장과 해변 옆에 위치한 리조트의 메인 바인 Bar Bleu의 음식메뉴가 업데이트 됐다. 맛있는 샐러드, 파니니, 터키스타일의 피자 등 다양한 식사 및 신선한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Bar Blue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문의: 아웃리거 한국사무소 02) 733-9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