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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에어캐나다 NEWS] ‘코스타리카·쿠바’ 중남미 팸투어 성료



  • 윤영화 기자 |
    입력 : 2017-05-12 | 업데이트됨 : 3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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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가 코스타리카, 쿠바를 중심으로 지난 4월21일부터 29일까지 중남미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에어캐나다와 하나투어, 한진관광, KRT, 보물섬투어, 혜초여행사, 라틴코리아 관계자까지 총 7명이 참가했으며 에어캐나다 연합상품 ‘프리미엄 중남미 22일’ 공식 랜드사인 라틴코리아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코스타리카의 수도 산호세와 나비공원, 아레날 국립공원과 온천 지역 을 돌아보고 에코 투어리즘의 진수, 행잉 브릿지(Hanging Bridge) 등을 빠짐없이 체험했다.

 

또한 쿠바를 방문, 수도 하바나의 오비스포거리, 아르마스광장, 산프란시스코 광장, 럼박물관, 시가 공장 등을 관람하고, 헤밍웨이 박물관, 가뇨나소 포격식 참관, 호텔 인스펙션까지 진행됐다. 에어캐나다는 꿈의 여객기로 불리는 B787 드림라 이너를 이용해 기획자들이 직접 비즈니스 클래스의 장점을 두루 살필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에어캐나다 관계자는 “에어캐나다 노선의 장점과 편리한 환승에 대한 내용이 보다 많은 중남미 여행자들에게 전파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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