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 위치한 온워드 비치 리조트(Onward Beach Resort)가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식사패키지 라이트 블루 카드(Light Blue Card)를 한국고객의 다양한 연령층에서 만족할 수 있는 메뉴로 개선해 선보였다.
기존에는 뷔페 신메뉴와 프라이빗 비치 바비큐를 포함한 새로운 식사패키지인 ‘라이트 블루 카드’을 선보였는데, 최근 메뉴를 개선하여 출시한 것이다.
조,중식만 제공되던 르 프리미에에서는 석식 뷔페까지 오픈 운영하며, 한국인들을 위한 메뉴도 추가로 선보인다. 석식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채소와 쌈장이 추가될 예정이고, 아이들을 위한 디저트인 아이스크림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새로 추가된 라군 바비큐는 기존보다 양을 늘려, 좀 더 풍족한 식사를 가족들이 즐길 수 있게 했다.
라이트 블루 카드는 예약을 진행한 여행사를 통해 사전 구입이 가능하다. 라이트 블루 카드는 최소 2일 이상 사용 조건이며, 2일권 구성은 조식과 중식은 르 프리미에에서 각각 2회, 석식은 르 프리미에 1회와 라군 바비큐 1회가 포함 된다.
3일권을 구매할 경우, 온워드 비치 리조트의 자랑인 일식당 사가노 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라벨에서 선보이는 세트 메뉴를 먹을 수 있다.
문의: 02-747-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