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플로트항공과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FIT 전문여행사와 개별여행사업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스터디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아직 한국인들에게 생소한 오스트리아 서북쪽 지방(오버외스터라이히)의 린츠, 슈타이어 등을 방문했으며, 그 외 잘츠카머구트의 동화 속 마을 볼프강과 할슈타트의 소금광산을 체험했다. 또 예술의 본고지 비엔나에서는 빈 미술사 박물관과 쇤브룬오랑제리 고전 음악회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