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이 사내 깜짝 이벤트를 개최했다. 깜짝 이벤트는 ‘잘하고 있어 고로케만 해’ 라는 재미난 콘셉트로 TV에 소개된 유명 맛집의 고로케와 사이다를 간식으로 나눠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사내 그룹웨어에는 고로케와 사이다를 이모티콘화 시킨 이미지와 함께 직원들을 격려하는 백현 대표이사의 격려사가 함께 공지됐다.
롯데관광 측은 직원들의 사기를 독려할 수 있는 소소한 이벤트와 복지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직원들의 애사심 증진과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영업 이익 목표를 달성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