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사이판 음식 문화 축제가 열리는 5월 한 달, 한정 식도락 여행지로 강력히 추천한다.
사이판 대표 음식문화축제인 ‘테이스트 오브 마리아나스(Taste of the Marianas)’가 개최되기 때문.
‘테이스트 오브 마리아나스’는 지역 음식 문화 축제로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사이판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에서 열리는 행사다.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요리와 음식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특히 현지인들과 어울리는 여행의 참맛을 즐길 수 있고,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공연과 로컬 음식 게임 그리고 쇼 등이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