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된 EBS 1TV <금쪽같은 내 새끼랑> ’코타키나발루’ 편에서 개그우먼 김경아와 외할머니 박양희씨가 수트라하버 리조트를 찾았다.
조모는 거대한 규모와 다양한 부대시설의 ‘수트라하버 리조트’에 감탄을 금치 못했으며, 또 두 사람은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일광욕도 즐기고 어설픈 수영솜씨를 뽐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의: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02) 752-6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