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종 공개’ 등 영상 활용도 가능
8개 국적사 고른 활용은 페이스북·유튜브
‘콘텐츠 활용’ 한계 극복이 과제
항공사들의 주 판매 채널은 전통적으로 ‘여행사’였으나, 직판 비중이 나날이 늘어가며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것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저비용항공사들의 등장으로 인해 판매 경쟁이 심화되면서, 잠재 고객들과 어떻게 소통하느냐는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이에 본지는 8개 국적 항공사들의 SNS 소통 현황을 집계, 분석해봤다.
<윤영화 기자> movie@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