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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창간 18주년 여행사별 SNS이용현황] 업체별 고객관리통로 제각각… 선호 SNS ‘천차만별’

    SNS 활용 ‘불필요’… 관리 안하는 업체 多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3-27 | 업데이트됨 : 7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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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키지여행사 14곳은 각종 SNS 채널을 어떻게,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잘만 하면’ 입소문의 창구가 되나, ‘안 하면’ 애물단지가 돼버리는 SNS. 요즘 ‘잘 나간다는’ 한 여행사는 고실적의 비결로 ‘카카오톡 친구’를 꼽기도 했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홈쇼핑 모객 못지 않다는 SNS를 각사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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