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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패키지여행사 14곳은 각종 SNS 채널을 어떻게,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잘만 하면’ 입소문의 창구가 되나, ‘안 하면’ 애물단지가 돼버리는 SNS. 요즘 ‘잘 나간다는’ 한 여행사는 고실적의 비결로 ‘카카오톡 친구’를 꼽기도 했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홈쇼핑 모객 못지 않다는 SNS를 각사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는지 살펴봤다.
<조재완 기자> cjw@g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