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턴트 부킹’ 기능 적용
> 카카오톡 문의?답변 가능
와그트래블(WAUG Travel)은 현재 국내의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인스턴트 부킹(Instant Booking)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와그트래블은 현지에서 직접 액티비티를 예약해 이용가능하다. 와그트래블은 고객에게 다양한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 이용자인 20대 여성을 중심으로 젊은 자유여행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선모 기자> ksm5@gtn.co.kr
About 와그트래블
■ 상품 및 서비스 소개
와그트래블은 국내 및 해외의 액티비티 상품을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회사다. 지난해 앱 서비스 론칭 후 누적 다운로드 수만 20만회를 돌파했고, 구글 피처드(구글 추천 앱)와 애플 앱스토어 ‘베스트 여행 앱’에 선정됐다.
지난해 11월과 12월 기준으로 PC와 모바일 웹페이지, 앱을 이용해 와그를 찾은 월 방문자수는 35만 명 내외. 또 일 거래량과 월 매출액 또한 각각 500건과 10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쓰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와그트래블은 현재 국내외 51개의 도시에서 1500개의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판매하고 있으며, ‘인스턴트 부킹(Instant Booking)’ 기능을 적용해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현지에서 직접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줄을 서지 않고 예약할 수 있으며, 바우처를 인쇄할 필요 없이 와그 모바일 바우처를 통해 편리하게 사용가능하다. 또 가격 면에서도 현지보다 30~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또 와그트래블은 사용자들의 문의를 카카오톡을 통해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자들의 문의사항에 실시간 답변하고 있다.
여행지에서 액티비티 상품을 결제하기 전 궁금한 점이나 티켓을 예약한 후 즉시 이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을 빠르게 답변해주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핵심기술 및 핵심포인트 TOP 3
와그트래블은 현지에서 액티비티 상품을 이용하기 전 직접 그 자리에서 예약을 해 모바일 바우처로 바로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준비한 스케줄에 따라 액티비티를 즐기러 온 자유여행객뿐만 아니라 즉흥적으로 액티비티를 이용하기 위해 온 자유여행객 모두 와그트래블을 통해 유연하게 시간활용을 할 수 있다.
상품 예약와그트래블에서 거래되는 액티비티 가격은 현지 이용금액에서 최소 30%부터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이다. 와그트래블은 저렴한 가격을 통해 고객들에게 현지 예약으로 시간도 단축시키며, 돈도 절약할 수 있는 환경까지 제공하는 최상의 여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다른 액티비티 앱에 비해 와그트래블이 인기있는 이유 중 하나는 만족도가 높은 고객 서비스다. 와그트래블은 카카오톡을 통해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자들의 문의사항에 답변한다. 액티비티에 관한 모든 문의를 실시간으로 답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