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의 자회사 GMF(Garuda Maintenance Facility AeroAsia)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MRO 동아시아 2017 회의 및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항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GMF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등 한국 항공사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