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랑스KLM이 오는 21일까지 예약 가능한 프리미엄 좌석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먼저, 에어프랑스(AF)에서 제공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특가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성수기 주요 유럽 도시로 출발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독일, 스페인, 스위스, 북유럽, 이탈리아 로마 등 유럽 인기 도시 항공권이 특히 저렴하며, 최저가 137만 원부터 시작한다.
KLM네덜란드항공(KL)에서 출시한 특가는 비즈니스 클래스<사진>를 대상으로 한다. KLM네덜란드항공을 통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성수기에 출발하는 주요 유럽 도시에 대한 비즈니스 클래스 특가다. 유럽 인기 도시 최저가는 198만 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