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신문 로고

HOME > Travel> Trⓔnd
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소쿠리패스 파리 얼리버드 실시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7-03-10 | 업데이트됨 : 3일전
    • 카카오스토리 공유버튼 트위터 공유버튼 페이스북 공유버튼
    • 가 - 가 +

소쿠리패스(www.socuripass.com)가 5월 황금연휴를 맞이해 프랑스 파리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해 3월 31일까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여행하기 좋은 5월에 파리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구성하여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세느강을 따라 파리의 낭만을 더해줄 크루즈 탑승권을 현지보다 최대 60% 할인해 판매하며 선상에서 셰프가 직접 요리한 프랑스 코스요리와, 선별된 와인을 제공하는 다이닝 크루즈도 1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대성당, 오르세 미술관 등 파리 도심과 근교의 60여개의 박물관 및 미술관을 무제한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 가능한 파리 뮤지엄패스는 8% 할인해 판매한다. 에펠탑, 개선문을 비롯해 파리 시내 풍경과 문화를 만끽하고 싶다면 오픈 버스인 빅버스 투어를 추천한다. 교통비 걱정 없이 파리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어 자유여행객 사이에서 인기가 좋다. 각자의 여행 계획에 맞게 자유롭게 탑승이 가능하며 소쿠리패스에선 최대 15%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도 에펠탑 레스토랑 디너, 베르사유 궁전투어, 몽셀미셸 투어, 샴페인투어, 지베르니투어, 파리 스냅촬영, 공항픽업 등 파리 도심 및 파리 근교여행을 포함 50 가지가 넘는 상품을 현지보다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파리여행자 전원에게 라발레 빌리지 아울렛 VIP 할인 쿠폰을 제공해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아르마니, 구찌, 지방시 등 명품 브랜드를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다.

 

정창호 소쿠리패스 대표는 “황금연휴인 5월에 파리 여행객들의 알찬 여행을 위해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특히 파리 빅버스를 이용해 5월의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이 넘치는 파리를 고객들이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소쿠리패스는 파리, 오사카, 런던, 뉴욕 등 전세계 45개 도시의 트래블패스와 관광명소 티켓 등의 다양한 자유여행 상품을 현지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통권과 박물관 및 관광명소 입장권 등을 현지에서 어렵게 구매하지 않고 국내에서 미리 받아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외 추가적인 할인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자유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인 트래블패스 전문쇼핑몰이다.

 

 

 

 

 

 


    금주의 이슈

    이번호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