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오는 14일 화이트 데이를 맞아 객실 패키지 및 레스토랑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객실 패키지로는 스페인어로 ‘나의 사랑’을 의미하는 미 아모르(Mi Amor)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미어 룸에서의 1박을 비롯해 모모카페에서 의 2인 조식 뷔페와 객실에서 둘만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스파클링 와인 1병 제공 및 오후 2시 늦은 체크아웃 혜택 등이 있다. 미 아모르 패키지 가격은 18만원부터다.
또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는 레스토랑 프로모션도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데이 특선 디너 뷔페에서는 왕새우, 전복, 대게, 회와 초밥 등 풍성한 해산물과 핫 디쉬, 라이브 누들, 한식 스테이션, 디저트 등을 모두 즐길 수 있다. 모모카페 화이트 데이 특선 디너 뷔페 가격은 1인당 6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