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부티크 호텔 더 플라자는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호텔 수석 셰프가 구성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스페셜 셰어링 코스(Special Sharing Course)’ 프로모션을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단 5일간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스페셜 셰어링 코스 프로모션은 더 플라자의 뷔페 레스토랑을 포함한 모든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며, 호텔 수석 셰프가 준비한 특선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각 레스토랑별로 메인 메뉴가 하나의 접시에 담겨 쉐어링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투스카니는 오창범 수석 셰프가 총 8코스로 구성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이며, 40년 전통의 중식당 도원에서는 츄성뤄 수석 셰프가 선보이는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일식당 무라사키에서는 미야케 가즈야 수석 셰프가 구성한 코스 메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