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ET)이 3월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아프리카 신규 취항지를 공개했다.
먼저, 오는 26일부터 주 4회(화·목·토·일) 스케줄로 취항하는 아디스아바바~빅토리아폭포 노선이다.
아디스아바바~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노선도 오는 28일부터 주 3회(화·목·일)로 운항을 시작한다. 아디스아바바에서 14시30분 출발, 안타나나리보에서 20시10분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