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알래스카 여행 최적기를 놓치지 말자.
한 겨울엔 영하30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알래스카는 여름여행이 최적이다. 여름에는 평균 16도의 시원한 날씨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건 물론, 빙하에 가장 근접하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백야 현상까지 시작되는 시즌으로 빙하 위에서 연어낚시를 비롯한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한진관광의 알래스카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왕복탑승한다.
전 일정 특급/일급호텔에 숙박하고, 모든 기사/가이드 경비가 포함돼있고, 알래스카 특식 2회 킹크랩과 연어회를 제공한다.
대한항공 직항전세기 출발일은 오는 7월25일(화), 29일(토)로 단 2회 출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 또는 대표전화(1566-1155)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