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호텔 앤드리조트는 최고급 호텔형 제트기인 ‘프라이빗제트’에 탑승해 전 세계 주요도의 요리를 맛보는 ‘컬리너리 디스커버리(Culinary Discovery)’ 미식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컬리너리 디스커버리’는 오는 5월27일 서울에서 출발해 6월14일까지 총 19일 동안 아시아 5개 도시와 유럽 4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본 투어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포시즌스호텔에 투숙하면서 그 지역의 미슐랭스타 레스토랑과 전통요리를 체험하는 프리미엄급 미식여행을 즐기게 된다.
‘컬리너리디스커버리’에 포함된 아시아 기착지는 출발지인 서울을 포함해 도쿄, 홍콩, 치앙마이, 뭄바이 등 5개 도시이며 유럽은 플로렌스, 리스본, 코펜하겐, 파리 등 4개 도시다. 상품가격은 1인당 약 1억5500만원으로, 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www.fourseasons.com/jet)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