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항공(ET)이 지난 22일 롯데시네마 명동 샤롯데에서 ‘에티오피안 무비 나이트(Ethiopian Movie Night)’를 개최하고 업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는 34명의 담당자들이 참가해, 신작 ‘23 아이덴티티’를 함께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에티오피아항공은 오는 3월27일부터 아디스아바바~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노선을 주 4회(화·목·토·일) 스케줄로 운항한다.
<윤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