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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GTN기획] 대마도 필수코스… ‘한국인 취향저격’ TOMO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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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원 기자 |
    입력 : 2017-02-27 | 업데이트됨 : 3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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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19일 오픈한 TOMO 면세점(대표 야스타케 료스케)이 대마도에서 고객 맞춤형 면세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본지는 대마도에 위치한 TOMO 면세점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문의: TOMO 면세점

<정리=고성원 기자> ksw@g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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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대마도에 발 맞춰

함께 발전하는 고객 맞춤형 면세점

 

최신상품 품목별 판매

접근성·짐 서비스 탁월

 

 

대마도 이즈하라에 철저한 고객 니즈분석과 제품 조사를 바탕으로 한 ‘TOMO 면세점’이 그랜드 오픈했다.

 

TOMO 면세점은 대마도 이즈하라 터미널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해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더욱이 티아라 쇼핑몰에서는 걸어서 5분, 토요코인 호텔에서는 걸어서 단 1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층과 2층을 영업장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3층 이벤트 홀에서는 짐 보관 서비스, 기모노 렌탈 서비스 등이 준비 중이다. 현재 TOMO 면세점에 방문하면 무료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TOMO 면세점에 방문하면 무료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타 면세점과 차별화된 점은 ‘상품’이다.

 

TOMO 면세점은 한국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최신 상품을 파악해 제품을 구비하고 있으며, 타 면세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품과 약품도 구비했다. 드럭 스토어에 견주어도 지지 않는 다양한 약품이 준비돼있다.

 

대마도에서 일본의 전국 식도락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우선 TOMO 면세점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부산에서 가장 가까운 대마도에서는 일본 전국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특산품들이 있다. TOMO면세점에서도 대마도 명물은 물론, 일본 각지에서 판매되는 특산품을 맛볼 수 있다.

 

일본 여행을 가는 누구나 돌아올 때 한 손에 들려있는 과자, 술 등이 다양한 종류로 준비돼있다. 대마도 명물로 유명한 카스마끼, 일본소주 대마도 야마네코 등도 단연 인기 상품이다.

 

대마도에서 일본을 느끼기 위해서는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에서도 도자기로 유명한 이마리 시의 다기를 비롯해 벚꽃 문양 등의 다양한 다기, 접시도 구비할 수 있다. 또한 다기와 어울리는 일본의 유명 녹차, 말차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한국 관광객에게 먼저 우수한 효과로 입소문을 탄 JEWELRY SEN도 TOMO 면세점에서 판매한다. 게르마늄 입자를 사용한 Made in JAPAN 제품으로, 목걸이나 팔찌 등의 형태로 항상 몸에 지니면 게르마늄이 가지고 있는 자연적인 전위 조정력의 효과로 유명하다.

 

한편, TOMO면세점에서는 현재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모자, 귀마개, 넥워머, 훗카이도 카레(카레, 인스턴트 식품), 타이즈 등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피 상품은 10% 이상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손수건은 3개 구입 시 하나 서비스로 증정하는 3+1혜택도 이용해보자. 일부 과자와 차 종류도 3개 구입시 하나를 더 증정하는 3+1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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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 면세점은…

 

☞첫 번째, 접근성 우월

대마도 이즈하라 터미널에서 7분거리. 티아라 쇼핑몰에서 도보 5분·토요코인 호텔에서 도보 1분

 

☞두 번째, 고객 취향저격

한국 여행객들이 없어서 못 사는 최신 인기 상품들이 총집합

 

☞세 번째, 차별화된 상품

타 면세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건강식품, 약품 등 구비

 

☞네 번째, 알뜰살뜰 상품가

TOMO VIP 회원증 발급으로 마일리지 적립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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