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이 특별한 크로아티아 상품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크로아티아에서는 먹고, 보고, 듣고, 즐기는 다채로운 오감만족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유럽에서 해산물을 맛보려면 크로아티아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신선한 해산물이 넘치는 크로아티아에는 해산물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특히 이중에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문어 샐러드’를 맛본다면 상큼한 드레싱에 쫄깃한 문어의 맛이 어우러져 일품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한진관광 크로아티아 상품이 특별한 이유는 크로아티아 전세기로 자그레브로 바로 들어가는 직항을 이용하며, 엄선한 일급/특급 호텔에 숙박하기 때문이다. 송어 그릴구이 및 달마티안 스테이크 등 지역별 전통식 및 특식도 제공한다.
본 상품은 봄 시즌 단 5회 출발하며, 일자는 오는 5월19일, 5월26일, 6월2일, 6월9일, 6월16일 출발한다.
입맛에 따라서 크로아티아를 깊이 있게 만나는 일주 코스, 슬로베니아까지 보는 품격 코스, 보스니아까지 3개국을 모두 보는 정통 코스가 모두 9일짜리로 준비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www.kaltour.com)또는 대표전화(1566-1155)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