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푸켓이 세계적인 권위의 ‘월드 골프 어워즈(The World Golf Awards)’에서 2016년 ‘태국 최고의 골프
호텔(Thailand’s Best Golf Hotel)’로 선정됐다.
처음으로 골프 어워드에서 수상한 반얀트리 푸켓은 2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골프 코스(Asia’s Best Golf Course)’
와 ‘태국 최고의 골프 코스(Thailand’s Best Golf Course)’로 선정된 18홀의 라구나 골프 푸켓(Laguna Golf
Phuket) 과 함께 골프 관련수상 이력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반얀트리 푸켓은 오는 3월31일까지 ‘얼티밋 골프 패키지(Ultimate Golf Package)’
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는 18홀 무제한 라운드, 일일 조식 및 무료 미니 바(무알콜 음료), 오후 4시 체크 아웃을 비롯해, 숙박
기간 동안 다이닝 및 스파 이용 시 20%를 할인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라구나 골프 푸켓은 지난 2015년 리노베이션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골프 코스로 재탄생했으며, 18개의 홀과 71파 코스로 이뤄져 있다.
이용객들은 최고급 그린의 1000 에이커에 달하는 드넓은 공간에서 다양한 샷을 구현하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및 얼티밋 골프 패키지 예약은 반얀트리 푸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