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발산역에 위치한 인터시티서울호텔에서 오는 31일까지 나홀로 숙박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최근 혼술(혼자 술마시기), 혼밥(혼자 밥먹기)을 즐기는 나홀로족의 증가로 인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인터시티호텔에 홀로 투숙하는 고객 전원에게 1인 조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나홀로 숙박 이벤트는 1월 한 달간 주중, 주말 상관없이 디럭스 더블 객실을 8만361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에 판매하며, 오직 호텔엔조이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홈페이지(goo.gl/jgTqOx)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인터시티호텔은 지난 2015년 10월 김포 마곡지구에 신규 오픈한 호텔로 13평형부터 20평형까지 다양한 룸타입의 355개 대형 레지던스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김포공항 이용객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