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과 함께 중국을 홍보하기 위한 공동마케팅을 진행했다.
모두투어는 이달부터 250여개 판매 우수 대리점을 선정해 중국 최고 관광지들을 엄선한 이미지를 특별 액자로 제작해 대리점에게 제공했으며, 액자의 내용물은 교체가능한 형태로 추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