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괌 리조트가 지난 6일 110석 규모의 누들 전문 레스토랑 ‘라면하우스 홋카이도’를 오픈했다.
이날은 오픈식을 기념해 PIC괌의 벤 퍼거슨<사진> 총지배인 인터뷰 및 VIP초청 시식회가 진행 됐고, 7일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오픈한 레스토랑은 일본 홋타이도 니시야마 세이멘컴퍼니의 특제 라면과 누들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기존에 운영해 온 락앤누들 레스토랑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새로운 이름과 함께 새 메뉴를 선보인다.
레스토랑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골드카드 고객의 경우 조, 중, 석식 모두 음료가 포함된 세트메뉴로 이용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PIC 괌 한국어 홈페이지(www.p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