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행의 첫 번째 야심작 로컬상품 ‘토버모리 1일’ 상품이 토론토 현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파란여행에 따르면, 토버모리 1일 상품을 이용한 여행객들로부터 ‘마치 꿈속에서 천국에 온듯한 너무 감사한 여행을 했습니다’, ‘파란여행 토버모리 여행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파란여행은 토론토 로컬 여행사 유일하게 모든 출발일 56인승 대형버스를 출발했다. 특히, 지난 5월28일부터 9월18일까지 총 46회 출발, 대형버스 52대 출발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본 상품은 지난 2012년 파란여행이 개발한 특별상품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의 연장선상으로 현재 토론토 현지 시장 점유율 90%에 육박하고 있다.
파란여행 토버모리 로컬 상품은 토론토에서 출발하는 1일 인기상품으로 최고의 자연경관을 즐긴다. 주요 방문지는 ‘꽃병섬 유람선투어+트레일 관광’이다.
손영준 파란여행 본부장은 “고객님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소형 VAN(7인승)으로는 행사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세희 기자>
파란여행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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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행 로컬 상품
1. 토버모리 [1일]
2. PEI & 대서양일주 [6박7일]
3. 아가와 단풍기차+증기유람선 [2박3일]
4. 퀘벡 [2박3일]
* 파란여행 로컬 상품 순서를
일부 조정해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