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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3호 2024년 11월 18 일
  • 포시즌스 오아후 ‘브런치 온더 비치’

    코올리나 해변에서의 일요일 정찬 어때요?



  • 조재완 기자 |
    입력 : 2016-12-02 | 업데이트됨 : 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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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올리나(이하 포시즌스 오아후)가 시그니쳐 레스토랑인 ‘피쉬 하우스’에서 ‘브런치 온더 비치(Brunch on the Beach)’를 선보인다.

 

이번 선데이 브런치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해변가에 자리한 레스토랑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와 함께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메뉴코스를 제공한다. 5~6가지 단품 메뉴로 구성된 3가지 코스로 이뤄지며, 고객은 각 코스에서 원하는 단품 메뉴를 한 가지씩 선택해 총 3가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첫 번째 코스에는 릴리코이 팬케이크, 파파야 볼, 랍스타 칠라킬레스(살사소스와 함께 또르띠아를 튀긴 뒤 달걀을 얹은 음식) 등의 에피타이져가 포함되며, 두 번째 코스는 피쉬 하우스 샐러드, 카우아이 갈릭 쉬림프, 캄파치 크루도 등 샐러드 메뉴가, 마지막 코스에는 매일 직배송되는 ‘피셔맨스 후크’, 크랩 루이스 XIII 버거, BBQ 갈비 스테이크 등 메인 요리들로 구성된다.

한편, 피쉬 하우스는 라인-투-테이블 콘셉트의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이다.

 

문의: www.fishhouseoah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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