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린스 파크 타워 도쿄’에서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플랜을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한정 패키지인 ‘파노라믹17 크리스마스 플랜’을 투숙객에게 오는 12월25일까지 한정 제공한다. 이번 특별 패키지에는 1층당 1개 밖에 없는 파노라믹 코너룸이 제공 된다. 파노라믹 코너룸은 호텔방과 베스룸에서 양쪽에서 도쿄타워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객실로, 머무는 동안 환상적인 야경을 자랑하는 도쿄타워를 감상할 수 있다.
1박 2인 기준 요금으로 2만2900엔부터 2만9600엔에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