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26일 일본 북해도 신칸센이 개통돼 도쿄에서 약 4시간 거리인 신 아오모리역에서는 약 1시간 정도로, 신칸센을 타고 북해도까지 이동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에 개통된 신칸센은 바다 밑 해저 터널을 이용하여, 더더욱 시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프린스 호텔 역시, 개통되는 신칸센 근처에 위치해 접근성이 더욱 높아졌다.
하코다테 오누마 프린스 호텔은 오누마 국정 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어, 일본의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하코다테 오누마 프린스 호텔에서는 봄맞이 스프링 오퍼 위드 브랙퍼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6월15일까지 예약 및 숙박 하는 고객들에 한 해, 1인 1박 6500엔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1객실 당 2인 이상 투숙 시 적용된다.
또한 신 아오모리역에서 갈 수 있는 호텔로는 시즈쿠이시 프린스 호텔과 도와다 프린스 호텔도 신칸센 개통 기념 스페셜 오퍼 위드 브랙퍼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문의: 프린스 호텔 한국 사무소(02-733-9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