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ETRIP 꿈꾸는여행이 ‘꽃보다 청춘’처럼 떠나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추천했다.
아이슬란드는 테러로부터도 안전한 세상 끝으로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자부하며, 블루라군과 골든서클 투어, 얼음동굴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경이로운 빛, 오로라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이슬란드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배경이기도 하다.
꿈꾸는여행은 이번 겨울 동안 아이슬란드의 핵심 지역을 7일 동안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출시했다. 런던 또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반나절이상의 자유일정을 즐길 수 있다. 꿈꾸는여행의 7일간의 아이슬란드 여행 추천일정은 두가지로 나뉠 수 있다.
첫 번째로 패키지여행이다. ‘Hidden Power & Northern Lights’라는 주제로 빙하동굴체험과 오로라헌팅투어가 주인공이 되며 골든서클, 블루라군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상품은 10명 이상 출발가능하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해 한국인 전문가이드가 동행한다. 상품금액은 499만원~549만원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출발한다.
두 번째는 자유여행이다. 경제적인 여행을 원하는 배낭여행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어 가격대도 319만원대부터 시작해 저렴하다.
판매 기간은 패키지여행과 동일하며, 2인 이상 출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