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가 오는 30일까지 ‘11월~3월 가면 딱 좋은 여행지, 두바이’ 기획전을 진행해 가족여행객, 커플여행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근 TV 프로그램에서 가장 핫한 여행지를 꼽으라면 ‘중동의 뉴욕’이라 불리는 두바이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두바이관광청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족과 커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내일투어만의 특별한 혜택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선착순 10 가족에게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버즈 칼리파 전망대 입장권(1인당 7만원 상당)을 한 가족당 최대 3매까지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 10 커플을 위해 두바이의 사막을 짜릿하게 질주하는 사막 사파리 투어(1인당 10만원 상당)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두바이 금까기를 예약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2017년 3월31일까지 출발하는 모든 두바이 금까기 여행 상품에 적용된다.
내일투어는 아름다운 해변과 사막, 세련된 시티 라이프, 럭셔리 호텔과 아랍인들의 전통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금까기 상품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