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지난 9월24일부터 4박6일간 인도 전문랜드사 ILH KOREA와 공동으로 주최한 인도 스터디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시아나항공의 11월 이후 델리 노선 증편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모두투어 담당자와 홈플러스 우수 베스트파트너 대리점 임직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총 2팀으로 나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일정은 북인도의 핵심관광지인 골든 트라이앵글(델리, 자이푸르, 아그라)을 관광하고 타지마할, 아그라성, 꾸뜹미나르 등 인도의 특색이 가장 잘 드러난 세계문화유산 등을 체험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한편, 모두투어는 오는 12월 대한항공의 델리 노선 취항에 맞춰 50명 규모의 인도 스터디 투어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