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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4호 2024년 12월 02 일
  • 그리스는 ‘반반한 그리스’로…

    이오스, 상품가 169만원… 5월부터 매주 월요일 출발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11-10 | 업데이트됨 :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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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 여행사가 ‘반반한 그리스’를 내세우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한다.


이오스 여행사는 국내에 다양한 그리스 여행 상품을 소개하며, 멀게만 느껴졌던 산토리니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여행을 선보여왔다.


이오스 여행사는 색다른 휴가를 준비하는 여행자와 로맨틱 허니문을 꿈꾸는 허니무너 모두를 만족시키는 자유일정 반, 패키지 반으로 구성된 세미패키지, 반반한 그리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리스 문화유적지는 단독차량과 가이드의 안내로 편안하게 여행하고 산토리니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는 신개념 그리스여행, 반반한 그리스는 모두가 반할 만큼 매력적이다.


반반한 그리스는 아테네, 메테오라, 미코노스, 산토리니를 둘러보는 총 6일 일정으로 메테오라에서의 편안한 관광과 환상의 섬 산토리니에서의 완벽한 휴양을 약속한다.


아테네를 출발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와 송혜교의 데이트가 그려진 아름다운 산악마을 아라호바, 그리스인들이 세상의 중심이라 믿었던 델피, 14세기에 세워진 하늘 위의 공중도시 사원 메테오라, 영화 300의 주요 배경이었던 테르모필레를 둘러본다.


이후 하얀 순결의 섬 미코노스, 동화 속 마을 같은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산토리니까지 그리스의 주요 관광명소를 들르는 일정으로 막을 내린다.


이오스 여행사만의 여행 특전도 눈여겨보자. 전 일정 한국인 인솔자의 친절한 안내와 단독차량으로 편안한 일정을 약속하며, 산토리니에서 3박으로 산토리니를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다. 또, 미코노스섬 반일투어로 에게 해의 완벽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산토리니에서는 사진작가가 동행해 산토리니 최고의 핫스팟에서 영원히 남을 스냅사진을 촬영 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여기에 럭셔리 리조트 안드로니스 부띠끄 호텔에서 디너를 즐길 수 있어, 산토리니의 로맨틱한 아경과 함께 최고의 호텔을 경험할 수 있다.


상품가는 1인 169만원부터 시작되며 항공을 제외한 상품으로 항공사와 호텔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예약 가능하다. 특히, 호텔은 3성급부터 5성급까지 다양한 호텔 리스트 중 예약 변경이 가능해 럭셔리 휴가여행이나 신혼여행으로도 손색이 없다. 5월부터 매주 월요일 출발로, 최소 4인 이상 출발 가능하다.
문의: 02)511-8917 www.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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