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와 세이버(SABRE)가 지난 3일 종로구 더 뷔페에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ANA는 4년 연속 스카이트랙스 5성 항공사로, 일본 국내선 116개 노선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에코패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