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고전 읽어주는 남자’ 명로진 작가와 함께하는 독일, 체코 문화예술탐방 여행상품을 선보였다. 명로진은 과거 기자, 방송진행자, 연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인문학 분야의 책을 써 온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