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와 아시아나 세이버가 8주간 공동진행한 발권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이벤트에서 에어캐나다는 캐나다 도시 왕복 항공권 발권자 10명, 미국이나 중남미 도시 왕복 항공권 발권자 10명을 매주 추첨,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했다. 지난 9월28일 에어캐나다 회의실에서는 발권 우수사원과 우수여행사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비즈니스 클래스와 프리미엄 이코노미 최다발권 개인상은 하나투어(이경희), 이코노미 클래스 최다발권상은 하나투어(이성숙), 타이드스퀘어(이해영)에게 돌아갔다. 최다발권 1위는 하나투어, 2위는 탑항공이 전년대비 발권상승률 1위는 타이드스퀘어, 2위는 토성항공여행사로 가려졌다.
에어캐나다의 인천-토론토 데일리 직항 취항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에서, 에어캐나다는 캐나다를 포함해 미국, 중남미까지 다양하게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