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최근 트렌드 혼·술(혼자 마시는 술), 혼·밥(혼자 먹는 밥)에 이은 혼·여(혼자 여행)를 꿈꾸는 예비 여행객들을 위해 혼자 가도 좋을 여행지를 추천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채 2시간도 안 걸려 도착하는 오사카는 혼여를 즐기기에 최적화된 도시다.
오사카 항공편도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을 비롯 다수의 지방공항에서 다양한 시간대, 항공사가 취항을 하고 있어 수도권, 지방 여행인 할 것 없이 손쉽게 떠날 수 있다.
이외에도 각국의 다양하고 독특한 요리와 작고 큰 쇼핑센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신사이바시 역시 오사카의 인기지역 중 한 곳이다.
서민적인 요리를 선보이는 점포가 많고 편리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난바 등 오사카는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지역들로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