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BA)이 오는 10월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런던을 경유해 스페인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할인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코노미 클래스에 해당하는 ‘월드 트래블러(World Travel ler)’는 80만1200원부터 예약 가능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석에 해당하는 ‘월드 트래블러 플러스(World Traveller Plus)’는 145만1200원부터, 비즈니스 석에 해당하는 ‘클럽월드(Club World)’는 211만46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프로모션에 맞춰, 영국항공은 주요 스페인 여행지를 적극적으로 추천했다.
스페인 출신의 마누엘 알바레즈(Manuel Alvarez) 영국항공 한국 지사장은 △스페인의 보물섬 그란 카나리아(Gran Cana ria) △팔마의 마요르카(Mallor ca) △메노르카(Menorca) △테너리페(Tenerife)등을 매력적인 곳으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