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의 새로운 총 지배인에 존 알렌슨(Jhon Allanson·사진)이 선임됐다.
영국 태생의 알렌슨(Allanson) 총 지배인은 호텔과 리조트 분야에서 30년간의 경력이 있는 베테랑으로 몰디브, 베트남, 영국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폴 리차드슨(Paul Richardson) 아웃리거 하와이 본사 부사장은 “존의 아시아와 영국의 호텔, 리조트 분야에서의 리더십은 아웃리거 코노타 몰디브 리조트를 잘 이끌어 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