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어아시아 ‘핵심’ 포인트
1. 낮은 운임, 노 프릴
에어아시아는 타 경쟁사보다 놀라울 정도로 낮은 운임을 자랑하는데, 기내식과 담요 및 안내 등 편의도구, 공항라운지 등 부수적인 서비스를 유료화해 최고 80% 이상 낮은 운임의 항공권을 제공하고 있다. 기내식과 부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여행객은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시 20% 이상 할인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 높은 항공기 운용 효율성
에어아시아는 높은 운항 빈도로 승객들이 더욱 편리한 일정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항공기가 목적지에 착륙 후 다시 이륙하는데까지 소요되는 시간(Turnaround)은 단거리 노선의 경우 25분, 장거리노선은 60분가량으로 짧은 시간을 자랑한다. 이는 비용절감과 항공기 가동성 증대, 그리고 높은 운항 효율성으로 이어진다.
3. 승객에게 최적화된 ‘편의 서비스’
아시아 최초 온라인 항공사인 에어아시아의 항공권은 탑승 4시간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웹사이트는 물론이거니와 모바일 기기의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예약 가능하다. 더욱 편리한 체크인을 위해 출발 14일전부터 4시간 전까지 웹 체크인이 가능하다. 에어아시아는 최소 90분 이상 소요되는 통상적인 환승시간도 대폭 줄였다.
에어아시아의 간편 환승(Fly-Thru) 서비스를 이용하면 무비자로 신속하게 환승할 수 있고, 수하물 체크인도 한 번이면 충분하다. 또,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에어아시아 한국인 승객들은 한국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4. 안전 최우선
에어아시아는 안전에 있어 매우 엄격한 철학과 절차를 가지고 있다. 에어아시아의 에어버스 항공기는 국제항공안전과 말레이시아 항공법에 의거해 철저히 관리된다. GE 엔지니어 서비스와 볼보에어, ST에어로 등과 대규모 계약을 체결해 안전 관리를 하고 있다.
5. 세계적 수준의 트레이닝 시설
에어아시아는 ‘에어아시아 아카데미’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과 최신 시뮬레이션, 항공산업 관리기술 노하우를 가진 CAE에 의해 운영 및 유지되고 있다. 에어아시아 아카데미는 아시아 최고수준의 최신 항공 트레이닝 시설을 갖추고 있다.
>AirAsia X 에어아시아 엑스는 2013년부터 4년 연속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저비용항공사’ 및 ‘세계 최고 프리미엄석 운영 저비용항공사’로서 장거리 LCC로서의 선두적 지위를 굳건히 하고 에어아시아 그룹과 글로벌 멀티허브를 개발할 계획이다. 인천~쿠알라룸푸르 주14회, 부산~쿠알라룸푸르 주4회 운항
>Thai AirAsia X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는 태국 최초 장거리 저비용항공사다. 태국 방콕 돈므앙 공항을 허브로 현재 인천과 도쿄, 오사카, 상하이 노선을 운항 중이다. 모든 노선에는 377석 규모의 에어버스 A330-300 6기를 운항중이다. 인천~방콕 주14회 운항(2016년 10월30일부터)
>Philippines AirAsia 필리핀 에어아시아는 마닐라를 거점으로 한 에어아시아 그룹 저비용항공사다. 필리핀 깔리보(보라카이), 세부, 푸에르토프린세사(팔라완), 타클로반, 탁빌라란 등 국내선과 한국, 중국 등 국제선도 운항중이다. 인천~마닐라 주7회, 인천~세부 주7회, 인천~깔리보 주14회, 부산~깔리보 주4회 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