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회 후원 ‘앞장’

자유투어가 지난 7월28일부터 8월7일까지 일본 카가와현 타카마츠시에서 열린 ‘2016 SPS코리아배 니시와키 한,일 유소년 야구대회’를 후원했다. SPS KOREA가 주최한 이번 친선대회는 한국, 일본 야구 꿈나무들의 교류와 야구실력 향상을 취지로 성사됐으며, 서울 연합(1개팀), 일본 연합(6개팀) 등 총 7개팀이 경합을 벌였다. 또한 대회 MVP와 우승팀에게는 다양한 야구 용품이 지급됐다.
김희철 자유투어 대표는 “뜻깊은 친선 야구대회를 후원할 수 있어 대회를 주최한 SPS 코리아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화, 스포츠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3주년 맞았어요!

자유투어가 지난 8월26일 자유투어 본사에서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모회사인 모두투어의 우종웅 회장을 비롯해 모두투어 관계자와 자유투어 김희철, 양병선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김희철 대표의 기념사와 모두투어 유인태 부사장의 축사 그리고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 포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희철 대표는 10년 이상 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과 성과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고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부상으로 자유투어 여행상품권 등이 수여됐다. 자유투어는 창립 23주년 기념식을 통해 자유투어의 발전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미래비전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