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오는 4월5일부터 5월31일까지 제주항공(7C)를 이용한 모두투어 태원 단독 전세기 상품을 판매한다.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면산(綿山)과 태항산을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일정으로 벌써부터 올 봄 태항산과 면산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185석 전석 모두투어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태원 전세기 상품은 매주 화요일 4박 5일 일정으로 최대의 만족을 위한 최적의 일정으로 구성됐다.
모두투어의 태항산, 면산 전세기 상품은 모두투어 단독 특별기로 운항되는 만큼 공중(空中)도시 면산과 태항산을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노쇼핑으로 진행되는 만큼 자유로운 여행을 보장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2700 숙박은 구름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며 태항산의 다양한 운치 속에 통천협 풍경구를 케이블카로 이동해 편안한 여행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