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째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베르나르 루아조 컬리너리 페스티벌(Festival Culinaire Bernard Loiseau; FCBL)이 콘스탄스 벨 마 플라지 모리셔스 리조트에서 지난 3월12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컬리너리 페스티벌에서는 프랑스·영국·핀란드 그리고 일본의 미슐랭 가이드 선정 셰프들과 콘스탄스 호텔 앤 리조트 각 프로퍼티에서 선발된 셰프들이 한데 모여 일품요리를 선보였다.
한편, 베르나르 루아조 컬리너리 페스티벌은 오는 2017년 3월25일부터 4월2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