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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4호 2024년 12월 02 일
  • 이오스여행사, ‘자유+패키지’ 소도시 여행



  • 강세희 기자 |
    입력 : 2016-08-09 | 업데이트됨 : 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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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한 이탈리아

 

 

 

유럽 전문 이오스여행이 이탈리아의 매력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소도시 여행에 대한 부담은 다운시키며 이탈리아를 천천히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제안했다.

 

이에 출시한 이오스여행사의 ‘반반한 이탈리아’는 자유여행 반 패키지 반으로 구성된 편안하고 이색적인 여행이다. 자유일정과 패키지의 장점만을 골라 최고의 이탈리아 여행을 가능케 하는 것.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포지타노, 카프리를 비롯한 남부투어를 보다 여유 있게 즐기고, 접근성이 떨어졌던 토스카나 소도시까지 한국인 인솔자의 완벽한 안내를 받으며 단독차량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여행은 로마에서 시작해 대표적인 남부 관광지 포지타노를 스치듯 지나가던 일정과 달리 1박 숙박으로 보다 여유 있는 남부투어를 완성한다. 중세의 품격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토스카나 지역인 아씨씨, 몬테풀치아노, 시에나, 산지미냐노, 안티노리까지 다양한 소도시들도 방문한다.

 

이오스여행사만이 제공하는 특전도 챙겨봐야 한다.

 

이탈리아 최고 와인 명가 안티노리 와이너리 투어와 여행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다리오체키니 디너파티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또, 포지타노 1박과 카프리 반일투어로 남부지역까지 여유 있게 즐기며, 전 일정 단독차량 진행으로 편안한 여행을 약속한다. 4인 이상 출발이 보장되며, 출발과 도착지인 로마와 피렌체에서의 일정은 여행자의 선택에 따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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