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여름 성수기 최고 인기 여행지, 괌과 사이판을 판매하는 대리점 대상,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콘테스트는 매월 사이판 상품(패키지,에어텔포함)을 최다 판매한 대리점에게 사이판 아시아나 왕복 항공권을, 괌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한 대리점에게는 최다판매 호텔[니코, 힐튼, 쉐라톤]의 3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 홀세일(도매)여행기업으로 시작해 대리점 영업활성화를 가장 중요시 하는 모두투어는 오프라인 대리점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